지난 4월 29일 실패연구소의 첫 ‘실패세미나’가 열렸다. “Learning from Failure as a way to be a First Mover”라는 제목의 실패세미나는, 다양한 분야 리더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실패 경험이나 실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는 것을 통해, 청중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우는 실패연구소의 강연 시리즈이다. 첫 세미나에서는 다섯 명의 연사가 나와 실패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생생한 경험담과 사례로 함께 전했다.
“Learning from Failure as a way to be a First Mover”
공경철 | 성공과 실패는 어떻게 구분하는 건가요?
김진한 | 우주개발 사례로 본 실패의 의미
류석영 | Let a Little Sun Shine in Your Heart
곽재식 | 내 KAIST 시절의 실패
허지원 | 실패의 여러 모양과 의미 : 심리학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