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스타트업 대표 7인 "난 이래서 실패했었다" [긱스], 2022.06.21일자
작성일
2022-06-23 09:54:22
사진 속 이들 스타트업 대표 7인은 모두 창업에 실패해본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업 타이밍이 좋지 않아 실패하기도 하고,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지 못해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법률이나 규제 문제에 부닥쳐 좌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바탕이 됐습니다. 스타트업 정신은 실패해도 또다시 도전하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 7인의 '창업 실패담'을 한경 긱스(Geeks)가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