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일, 그 중심에 KAIST 실패연구소가 있습니다.
총 게시물 수 : 38개
2023-04-05
KAIST 실패연구소
빠르게 실패하기 Fail fast, Fail Often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 도연 옮김 스노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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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안혜정 ┃ KAIST 실패연구소 연구조교수
지난 12월 실패연구소는 실패에 대한 KAIST 구성원의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KAIST 구성원 실패인식조사>에서는 구성원 개인의 ① 실패의 두려움(fear of failure) 정도, 실패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도전을 촉진하는 심리적 역량인 ② 심리적 자본(psychological capital)의 수준을 측정하는 한편, KAIST가 얼마나 구성원들의 실패를 용인하고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문화를 가지는지 확인하는 ③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과 ④ 실패학습문화(failure learning behavior) 등의 척도를 조사했다. 실패연구소는 해당 지표를 매년 정례적으로 조사하여 변화추이를 살펴보는 것을 통해 실패 인식 개선 및 캠퍼스 문화 조성의 성과측정치로 활용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그 첫 번째 시도인 이번 조사는 2022년 12월 27일부터 2023년 1월 9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700여 명의 구성원이 조사에 참여했다. 최종적인 결과 분석에 사용된 응답의 수는 609개였으며 여기에는 학부생 152명(25%), 대학원생 295명(48.4%), 교수 40명(6.6%), 직원 122명(20%)의 응답이 포함되었다. 본 고에서는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소개한다.
원본2023-03-29
KAIST 실패연구소
두려움없는 조직 The Fearless Organization 에이미 에드먼슨 지음 최윤영 옮김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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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안혜정 ┃ KAIST 실패연구소 연구조교수
스페이스X 초창기 기록 『리프트 오프』, 토스의 10년 도전기를 담은 『유난한 도전』 북리뷰 항공우주산업의 지형을 바꾸며 민간 우주개발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스페이스X와 국내 첫 번째 핀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소비자의 금융 경험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토스팀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2022년 국내에 나란히 출간되었다.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일에 도전해,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갔던 두 기업이 때로 부딪히고 실패하고 좌절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스스로 증명해 낸 과정을 다룬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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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박상규 (나사렛대학교 오웬스교양대학)
박상규 | 나사렛대학교 오웬스 교양대학 박상규 교수는 충남대학교에서 조직이론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7년부터 나사렛대학교에서 “실패의 성공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최근 「실패의 성공학」 번역서를 출간(2021년)한 바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 실패박람회 민간위원으로 실패인식개선 및 실패지식의 자산화 등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실패학 관련 주요 연구 관심은 적극행정과 실패학습론의 접목이다. 현재 ‘실패학 연구’라는 제하로 단행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대학에서 실패학 강의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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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안혜정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다’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성공한 유명인들은 실패를 통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는 “성공을 축하하는 것도 좋지만, 실패의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It’s fine to celebrate success, but it is more important to heed the lessons of failure.)”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잠시 곰곰이 생각해보자. 당신은 실패를 통해 얼마나 배우고 있는가? 오늘 소개할 연구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라는 우리의 통념에 직접 의문을 제기한다.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의 아일릿 피시바흐(Ayelet Fishbach)교수와 로런 에스크레 스-윈클러(Lauren Eskreis-Winkler)박사가 2019년 발표한 논문[1]은, 자신이 실패했다 는 사실이, 실패한 당사자가 실패의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몇 가지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본 보고서에서 해당 연구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 연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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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유영만
목차 - 실패는 뜻밖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연상 작용의 원천이다. - 구겨진 종이비행기가 멀리 날아간다. - 넘어져 봐야 다른 기회가 보인다. - 시작(始作)하지 않으면 시작(詩作)도 되지 않는다. - 위대한 성취는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 저자소개 유영만 | 지식생태학자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혁신과 지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지금까지 90여 권의 저·역서를 펴낸 다작주의자이자 명강사인 그는,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원리를 남다른 관심으로 관찰해 생존과 성장, 그리고 지식창조의 원리를 파헤치는 지식생태학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체인지( 體仁智):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지혜, 2018」, 「공부는 망치다, 2016」, 「유영만의 생각읽기, 2015」, 등이 있고, 역서로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미어캣에게 배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 2017」, 「에너지 버스,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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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이준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그 얌전하고 정적인 표현과는 달리 실제로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 과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두 가지 역설을 선사하기 때문 이다. 즉, 실패는 유익할 수 있고, 성공은 해로울 수 있다. ‘실패 의 유익함’을 관리하기 위한 실패관리와 ‘성공의 해로움’을 관리하는 성공관리는, 정적인 지속가능성(static sustainabili- ty)을 넘어 역동적 지속가능성(dynamic sustainability)을 위 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일 것이다." 저자소개 이준수 |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실패관리와 성공관리」저자 이준수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부교수이며 뉴욕주립대학교(SUNY at Albany)에서 행정 및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KDI 대학원에서 ‘역동적 지속가능성 연구실(Dynamic Sustainability Laboratory : DS Lab.)’ 책임교수와 국가정책학석사과정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유익한 실패로 인해 시스템이 지속되고 해로운 성공으로 인해 시스템이 도전받는 역설적 상황에서의 전략적 관리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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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안혜정
과학의 실패를 출판하자 : A Journal 0f Trial & Error(JOTE) 사례 ‘과학의 실패를 출판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학술지가 있다. 네덜란드에 조직적 기반을 두고, 동료평가 (peer-review) 오픈 액세스 저널(open access journal)을 발간하고 있는 A Journal of Trial & Error(JOTE)가 바로 그것이다. ‘과학이 전달되는 방식이 과학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역사, 신경과학, 철학, 물리, 인공지능, 독성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원생 (석사, 박사)이 주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JOTE가 생겨난 배경, 목적, 활동 등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이러한 시도들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논의 한다. (함께 읽기) 실패한 시도는 왜 공유되어야 하는가? : 국제개발협력분야 WASH Failures 사례 “WASH Failures”는 식수, 식품 위생 및 위생 시설 분야 국제개발협력 종사자들이 일의 과정에서 경험한 실패를 투명하게 공개 및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여, 국제개발 프로젝트의 실패를 줄이고 더 나은 방식으로 실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해당 사례를 통해 실패한 시도를 공유하는 것이 분야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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